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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회의원, 통영·고성 관내 어업인 격려 교신

정점식 국회의원(통영·고성)은 22일 설 명절을 맞아 통영·고성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자 수협중앙회 통영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조업중인 어선들에게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점식 의원은 조업중이던 창성(고성선적, 2.99톤, 연안통발)호와 명선 (통영선적, 3.12톤, 연안통발)호 선장 등과 무선 교신을 통해 새해 인사와 열심히 조업하시는 어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어선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어선위치발신장치(VHF-DSC 통신기)를 상시 가동하고 안전하게 조업에 임해 달라”며 “앞으로 어업현장을 방문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업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선의 화재, 전복 등 위급상황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사고위치를 알려주는 어선 위치 자동발신장치와 시스템 현황을 둘러본데 이어, 수산업의 최일선에서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어선안전조업국 직원을 격려하고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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