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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발로 뛰는 부지런한 일꾼 되겠다”미래통합당 통영·고성 정점식 국회의원, 21대 총선 공식출마 선언
  • 강송은 기자 ·사진 박세은 인턴기자
  • 승인 2020.03.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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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더욱 구체화시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침체된 통영·고성의 경제를 반드시 살려나가겠습니다”

미래통합당 통영·고성 국회의원이 또 다시 국회 입성에 도전한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10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출마를 선언했다.

정점식 의원은 “지난 5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을 확정 받고, 제21대 총선에서 주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지난해 재보궐 선거에서 저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국회에 입성시켜 주신 통영·고성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 덕분으로 지난 1년 동안 통영·고성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21대 총선은 단순히 국회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붕괴시키는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무능에 맞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문재인 정권은 지난 3년 동안 국민을 양분시키고, 경제를 파탄내고, 한미일 동맹을 분열시키며 거짓·불공정·부정의가 만연한 세상을 만들었다. 또한 울산시장 선거농단, 유재수 감찰농단,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등 3대 게이트를 감추기 위해 수사팀을 해체하는 등 독재적이고 비상식적인 정권말기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국민들과 전문가들의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 요구를 묵살하고 한국인 탓만 하며 마스크 수급 관리에 총체적 실패를 야기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정 의원은 “검사 경력 24년 검사장 출신으로 권력의 사법부 장악과 검찰 무력화 시도에 대해서도 그 실상을 소상히 밝혀냈다. 지역발전을 위한 법률을 다수 발의했고, 지역경제의 핵심인 성동조선 회생을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부지런한 통영과 고성의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점식 의원은 ▲총선 승리로 문재인 정권 독선적 무능한 실체 밝혀 기울어진 대한민국 반드시 바로 잡겠다 ▲통영·고성 수산업 농업 축산업 특화시대 ▲KTX 통영고성 역사 및 도로환경 개선-시민 교통 편의 개선, 자족성 및 차별성 갖춘 역세권 개발 ▲한산대첩교 건설 가야 역사문화권 지정-지역 특색 걸 맞는 관광자원 적극 발굴 ▲조선산업활성화 어촌뉴딜사업 도시재생사업 등 통영고성 경제 회생 ▲시민들이 행복한 복지 통영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강송은 기자 ·사진 박세은 인턴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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