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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산 디지털파크 입장료, 성인 1만5천원, 청소년 1만2천원통영시 남망산 디지털파크 관리 및 운영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특색 있는 디지털 테마공원으로 조성 중인 남망산 디지털파크(가칭 디피랑)의 입장료가 책정됐다.

남망산 디지털파크 이용료는 성인(만19세 이상) 1만5천원, 청소년(만13~18세) 1만2천원, 소인(만6~12세) 1만원이다.

통영시는 지난 9일 통영시 남망산 디지털파크 관리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해당 사업은 실감미디어 기반의 야간경관 사업을 통해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기 위한 강석주 시장의 주요공약사업이다.

특히 시민문화회관을 비롯 남망산공원 일대를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산책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디지털콘텐츠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예산인 국비 25억원을 확보, 총 5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례안을 살펴보면 남망산 디지털파크의 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며, 사업지는 통영시 동호동 230-1번지에 위치한다.

조례안 주요내용으로는 위치 및 이용시간에 관한 사항(안 제2조~제3조), 개장 및 휴장 사항(안 제4조), 이용료의 납부 및 반환에 관한 사항(안 제5조~제6조), 이용의 제한에 관한 사항(안 제7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안 제8조), 보험가입에 관한 사항(안 제9조), 다른 조례의 적용에 관한 사항(안 제10조)을 규정한다.

디지털파크의 이용시간은 3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12시까지다. 10월 1일부터 다음해 2월 말까지는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다. 다만 통영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이용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휴관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의 다음 날이며,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디지털파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개장 및 휴장일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국빈, 외교사절단 및 수행원, 공무수행을 위해 출입하는 사람, 병역명문가 예우 대상자 본인과 해당 가족, 의사자 유족 및 의상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가족, 장애인, 만24세 미만 자녀를 세 명 이상 양육하는 다자녀가정, 만6세 미만인 사람은 이용료를 전액 감면 받을 수 있다. 50퍼센트 감면은 본인 명의의 그린카드(환경부 제휴 신용카드)로 관람료를 납부하는 사람, 통영케이블카, 통영욕지섬모노레일, 통영어드벤처타워, 삼도수군통제영실감콘텐트 당일 탑승권 및 이용권 소지자, 통영시에 주소를 둔 사람 등이 해당된다.

20퍼센트 감면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청마문학관, 수산과학관, 거북선 등 조선군선 당일 관람권 소지자, 15인 이상 단체 이용객 등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술 또는 약물에 취해 다른 사람의 이용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의 이용을 방해할 수 있는 물품을 소지한 사람, 애완동물을 동반한 사람 등은 이용의 제한을 받는다.

관리 및 운영의 위탁은 통영시장이 디지털파크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공기관 등에 대행하게 하거나 운영할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위탁할 수 있다.

특히 시장은 디지털파크 이용자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한편 입법예고 사항에 대한 의견서 제출은 오는 29일까지 통영시청 공원녹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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