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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어울림마당 6월로 연기

통영시와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태곤)은 최근 발생한 이태원클럽 코로나19에 따른 3차 지역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우려의 시선과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5월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를 등교 개학 이후 6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통영청소년어울림마당은 실내가 아닌 넓은광장과 푸른바다에서 각 기관 및 학교 동아리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청소년과 일반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기는 주말 야외체험활동이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살린 해양레저스포츠인 파워모터보트, 크루즈요트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청소년과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담당자는 “5월 연휴이후 생활방역전환에 따른 실외활동지침을 준수해 그동안 갑갑한 실내에서 지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활력을 드리고자 행사를 준비했으나, 이태원클럽 코로나19에 따른 3차 지역감염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부득이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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