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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범구역 범죄예방진단 ‘안전한 통영’개학 대비 범죄예방진단팀·학교전담경찰관 합동 방범진단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는 통영경찰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지난 11~15일 1주일간 범죄예방진단팀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합동으로 학교 주변 및 청소년 우범구역에 대해 선제적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진단은 지리적프로파일링(Geo-pros)시스템 활용해 학교주변 112 신고, 범죄 다발지역 등 분석해 청소년 비행 우범(밀집)구역 무전동 시내 등 10개소를 선정했다.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등 유해환경 점검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순찰 및 계도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 발굴과 지원 강화활동을 병행했다.

전 시설 및 범죄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하고 범죄예방 진단 결과에 따라 지자체·교육청과 협조, CCTV 등 방범시설 확충해 적극적으로 환경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성수 경찰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개학 연기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면밀한 범죄예방진단과 가시적 순찰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통영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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