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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적십자봉사회, 코로나19 최전방 지킨다
   
   

최근 서울 이태원클럽 등과 같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통영적십자봉사회가 통영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적십자사 통영지구협의회(회장 안정숙)는 통영시의 방역활동을 적극 돕기 위해 지난 7일부터 통영의 관문 종합버스터미널에서 방역부스 운영 지원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통영적십자봉사회 전체 회원 27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일 읍면동별 각 5명 정도의 팀으로 나누어 종합버스터미널 하차장 입구에서 방문객 손소독제 배부, 마스크착용 독려 및 미착용자 일회용 마스크 제공, 무균소독실 및 열화상카메라 운영 등을 진행, 틈틈이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도 전개했다.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전국의 방문객이 통영에 도착하는 첫 관문으로 최근 수도권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더욱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곳이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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