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고용센터 '고용안정지원금' 전담 창구 개설프리랜서, 자영업자, 무급휴직근로자 생계안정
오는 7월 20일까지…PC, 모바일, 센터 방문 신청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박종일)은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상담 및 안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통영·거제고용센터에 전담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또는 매출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대상자의 소득·매출 감소분에 대한 총 150만원이다.

신청기간 및 방법은 오는 7월 20일까지 PC 또는 모바일에서 온라인(covid19.ei.go.kr) 신청이 가능하며 유형별로 '모의확인'을 통해 본인의 지원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PC 또는 모바일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7월 1~20일 신분증과 증빙자료를 가지고 가까운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지원대상, 자격요건, 증빙자료 및 발급 방법 등)은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누리집(covid19.ei.go.kr) 또는 전담 콜센터(1899-4162)에 상담 문의하면 된다.

또 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중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사업에 참여, 직업상담과 일자리 소개, 직업훈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은 취업상담(1단계) -직업능력향상(2단계)-취업알선(3단계)으로 이루어지며, 중위소득 60%이하인 신규참여자가 3단계 구직활동을 수행할 경우 총 150만원(50만원×3개월)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취업성공패키지' 누리집(work.go.kr/pkg) 또는 콜센터(1350)에 상담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심리적인 불안과 함께 생계 문제로 고통받는 특고, 프리랜서, 영세자영업자, 무급휴직자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사업'에 참여해 취업 및 진로 상담과 직업훈련을 활용한 직무능력 향상 등을 통해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