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통영 지역경제 회복의 신호탄”…통영법송동원일반산업단지 착공

통영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영법송동원일반산업단지가 10여 년만에 착공, ‘무사고, 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주식회사 동원개발, 주식회사 동삼 임직원, 통영시 관계자, 유관 기관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통영법송동원일반산업단지는 2010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됐으며, 지난 2015년 착공계를 제출, 사업 준비를 해왔으나 조선경기 침체로 착수가 지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주식회사 동원개발, 주식회사 동삼의 강력한 의지로 산업단지 공사를 착수하게 되었다.

시공사 ㈜동원개발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 부산지역 1위(전국37위) 업체로써 법송산업유통용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 통영시 경제 활성화 및 산업단지 거점화를 위해 투자를 결정 후 착수하게 됐다. 현장내 분양홍보관을 개관,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공사 착수 후 공사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은 시에서 조달될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의 고용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법송동원일반산업단지는 총부지면적 62만583.7㎡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천278억원이 투입된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사유지 매입, 2017년 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완료한 바 사업추진 준비를 마친 상태로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통영시, 주식회사 동원개발, 주식회사 동삼은 사업기간 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호 협조를 다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