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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관내 유초중고 10개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통영시는 장애인의 재활촉진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유영초등학교병설유치원, 용남·죽림·한려·두룡·남포초 등 5개 초등학교, 통영중앙중·충무여중·충무중 등 3개 중학교, 충무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은 선천적 장애 외에도 사고(49.5%) 및 질환(48.3%) 등 일상생활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하는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통영교육지원청과 협업하고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교통사고로 경수가 손상된 지체장애인 강사가 자신의 실제 사고사례와 학교·생활주변 사고발생 예방법, 장애발생예방 5계명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체적인 장애를 극복하고 강사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인이 동정받아야 할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이라는 것을 공감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사고와 장애 발생 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좋은 습관을 길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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