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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코로나19’ 끄떡없어요죽림초, 통영홍실회로부터 코로나 감염 예방 마스크 4000장 기부

죽림초등학교(교장 서광훈)는 지난달 30일 통영홍실회로부터 학생들의 코로나19 극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에 필요한 3중 덴탈 마스크 4천장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마스크를 기부한 통영홍실회(회장 유현정)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단체로서, 무더위에도 등교하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한다며 죽림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마스크 4천장을 기부했다.

죽림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기도 한 유현정 통영홍실회 회장은 “면역력이 약한 학생들에게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좀 더 건강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광훈 교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준 통영홍실회 관계자분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받은 마스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죽림초등학교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통영홍실회의 마스크 기부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해본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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