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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대비 학습지원

통영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스마트교실(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교실은 매주 화, 수, 목요일(10:00~12:00)에 통영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3층 교육실에서 수업이 진행, 검정고시 교재 및 인터넷 강의(EBS)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학교 밖 청소년 19명이 8월에 실시되는 제2회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대비해 꿈드림 멘토단(학습지원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한 걸음씩 그들의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 체험 및 취업·자립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학교 밖에서도 청소년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9년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를 돕는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총 33명의 검정고시 합격자(전체합격 25명, 부분합격 8명)를 배출, 검정고시 합격 이후 4명의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찾아 대학교에 진학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스마트교실은 만 9세에서 24세 이하의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센터 홈페이지(http://www.tycoun.or.kr) 및 전화(644-2000)를 이용하면 된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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