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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불법촬영 점검단 운영-민간시설 대상, 불법촬영 점검기기 대여서비스 시행
-여성 1인가구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서비스

통영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와 함께 점검단을 구성,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의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한다.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과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의 폭력근절 및 피해자보호에 앞장서게 될 점검단은 4인 1조로 구성됐으며 이번달부터 12월까지 주 1회 점검활동을 펼친다.

점검은 전자파 탐지기와 렌즈형 탐지기 등의 기기를 활용, 통영시 관내 공공장소 곳곳을 점검한다. 화장실 벽의 나사, 콘센트, 구멍 등도 꼼꼼히 살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시 발견된 불법카메라는 즉시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해 강력 대처할 예정이다.

불법촬영 점검단은 협조 요청 없이는 점검이 어려운 민간영업장, 숙박업소 등은 현수막 게첨 등 홍보를 통해 점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관내 다중이용시설, 여성 1인가구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서비스, 민간시설 소유자 및 시설관리인을 대상으로는 불법촬영 점검기기 대여서비스까지 시행하고 있다.

불법촬영 점검기기 대여는 신분증 지참 후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640-7795)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여료는 무료이며 대여기간은 2일이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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