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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청소년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기다립니다제13기 브릿지투더월드, 오는 21일까지 참가자 모집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은 통영청소년 문제해결 프로젝트인 ‘브릿지투더월드(BTW)’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영RCE에 따르면 올해의 제13기 브릿지투더월드 프로그램은 영상제작 및 IT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내용으로 구성, 통영시 중·고등학생 2~3인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홈페이지(www.rce.or.kr)를 참고하거나 웹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탐방이 불가, 온라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청소년들 사이에서 희망직업으로 ‘유투버’가 등장하는 등 콘텐츠제작 교육에 대한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13기 브릿지투더월드 프로그램은 영상제작 및 IT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기획 담당자 서보명PD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엔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학교는 온라인 개학을, 전 세계를 오가던 항공기는 90%가 줄었지만, 온라인 회의를 통해 전 세계 소통은 더욱 활발해지며 뉴노멀시대의 창이 열렸다. 올해 브릿지투더월드는 뉴노멀시대에 발맞추어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온라인콘텐츠로 제작해 많은 사람에게 지속가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브릿지투더월드’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찾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청소년 문제해결 프로젝트이다. 2008년부터 12년 동안, 800여명의 통영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이수,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10년 연속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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