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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굿네이버스 경남서부아동권리센터, 코로나19 희망장학금 전달관내 8개교 14명 학생에 장학금 지원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15일 통영교육지원청 사업관계자 및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아동권리센터(센터장 강성주)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아동권리센터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원이 필요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8개교 14명 학생에게 총 30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앞서 통영교육지원청을 통해 50명의 학생에게 코로나 긴급구호키트를, 7명의 학생에게 코로나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아동권리센터 강성주 센터장은 “희망장학금이 코로나19 여파로 가정환경이 어려워진 학생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교육장은 “관내 학생들에 대한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아동권리센터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해보다 더욱 힘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교육지원청도 나눔의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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