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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없는 학교, 담배 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가요”벽방초, 친구사랑·생명존중 주간 캠페인

벽방초등학교(교장 박성규)는 지난 15~16일 ‘친구사랑 및 생명존중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주간에는 ‘학교폭력 멈춰!’ 및 흡연에방 금연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해 학생 중심의 친구사랑에 대한 마음과 흡연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도록 했다.

전교자치임원들과 교직원들은 함께 학교 정문에서 어깨띠를 매고 팻말을 들고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과 흡연 예방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폭력의 나쁜 영향과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학교폭력 없고 담배 연기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학생과 교직원이 힘을 합쳐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학급에서 학교폭력과 금연 결의문을 낭독하고 학교폭력과 흡연을 절대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고 선서를 하면서 스스로를 다짐했다.

교실에서는 생명사랑 실천 서약서를 쓰고, 모두의 앞에서 ‘생명은 소중한 것’이라고 선언하고 언제든지 생명사랑 실천 서약서를 볼 수 있게 학급 게시판에 서약서를 부착했다. 이어 학생자살 예방에 도움이 되는 동영상 시청과 담임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마음을 길렀다.

또 친구사랑 주간에는 다양한 학급활동을 통해 학생들 간의 친교를 높이고 사교성을 길러 친구에 대한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게 됐다.

6학년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은 절대 해서도 당해서도 안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학교폭력 캠페인 및 생명존중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벽방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생명존중과 친구사랑, 흡연 예방 금연을 실천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서로 나누고 배우는 친근한 배움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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