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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방위의 파수꾼 주부민방위기동대2020년 2/4분기 주부민방위기동대 간담회

통영시는 지난 29일 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올해 2/4분기 주부민방위기동대 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순이 주부민방위기동대 연합대장을 비롯한 15개 읍면동 대장, 총무 등 30여 명의 임원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0년 2/4분기 주요활동실적을 살펴보고, 하반기 주요활동에 대해 계획하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평상시 민방위교육·훈련을 통해 위기상황 시 대응력을 높이고 민방위 대피시설 및 급수시설을 점검하는 등 혹시나 모를 재난 상황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풍수해 보험, 재해ㆍ재난 시 국민행동요령,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 지원을 통해 시민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순호 안전도시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및 국내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및 홍보에 각별히 신경을 써 안전지킴이로서 생활 민방위 구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5개 읍면동대 209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는 통영시주부민방위기동대는 이달 초에 있었던 상수도관 파열로 주변주택이 침수되고 3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어느 단체보다 먼저 현장에 출동해 침수된 주택의 가재도구를 씻는 등 재난현장에서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으로 더욱 한마음으로 임할 것을 다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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