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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문학관, 유물 체계화사업

한빛문학관(관장 차영한)이 전문인력을 채용, 소장된 자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을 실시, 문학관 자료의 대국민 온·오프라인 열람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

채용자는 경남도립거창전문대를 졸업하고, 한미전산학원을 이수한 유정현씨로, 8월 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작업을 진행한다.

작업은 ▲한빛문학관의 5개 수장고에 비치된 중요문서 목록 작성 ▲일정표와 1일 작업순서에 따른 확행-연대기, 소장품 성질별 분류, 한빛문학관의 고유소장품 목록작성(한빛문학관 관장의 일대기 서신 기타 소장품 목록 작성) 등 카탈로그 작성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차영한 관장은 “한빛문학관은 소장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문학관 자료의 대국민 온·오프라인 열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문학 항유 증진 및 문학 분야에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고자 작업을 시작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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