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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임산부‧영유아 위한 ‘영양플러스 건강플러스’ 사업 실시

고성군은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는 임산부‧영유아를 대상, ‘영양플러스 건강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와 영양 개선율은 높았으나 지원이 종료된 후 건강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음에 착안, 지원종료 대상자 중 영양 위험 요인이 높은 21가구 53명을 선정해 실시했다.

대상자 사전설문 결과 영양 섭취 불량 및 신체 계측검사를 통한 비만 및 저체중 등의 위험이 높아, 영양 문제뿐만 아니라 복합적 건강생활실천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10주 동안 각 가정을 방문, △영양(식사일기 상담 및 짠맛테스트) △금연(간접흡연의 위험) △구강보건(불소도포 및 치면 착색제활용)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자기혈관 숫자알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표고버섯 배지 키우기를 통해 무료한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참여한 대상자는 “영양플러스 사업 종료 후 소홀히 관리했던 건강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또 1:1 눈높이 교육으로 깊이 있는 건강지식을 알게 됐다.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던 아이와도 함께 즐겁게 교육에 참여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건강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 모든 군민이 건강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영유아(66개월 미만), 임신부 및 출산‧수유부 중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대상자에게 맞춤 영양교육 및 필수 영양식품을 지원한다.

현재 고성읍보건지소 내에서 연중 대상을 모집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실(☎055-670-4037)로 문의하면 된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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