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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통영 만들기, 함께 하겠습니다”한산신문-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통영사랑 아이사랑 나눔 365’ 협약체결

한산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어린이재단 통영후원회가 14일 한산신문사 회의실에서 ‘통영사랑 아이사랑 나눔 365’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들을 발굴·소개, 후원자를 개발하며, 통영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유도와 기업의 사회적 기여활동을 알림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캠페인에 관련된 콘텐츠를 발굴·제공하고 한산신문은 캠페인에 선정된 아동에 대한 시민 홍보를 담당한다.

한산신문 허도명 대표이사는 “한산신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본부 및 통영후원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 시민들이 나눔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준 어린이재단 통영후원회장은 “지역대표 신문인 한산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약을 맺어 통영 지역 아동들을 돕는 캠페인 홍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원규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통영에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박초여름 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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