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4월 23일부터 지급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기간이 오는 9월말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위축된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대상가구 3만6천865가구에 20~50만원씩 총 1만1천292백만원을 경남사랑카드로 지급했다.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경남사랑카드를 발급한 NH농협, BNK경남은행을 통해 확인결과 1만원 이상 미사용한 가구(1천957가구)에 대해 미사용 금액 적극 소비를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긴급재난지원금은 모두 시로 반납 처리된다.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만큼 이달 중 모두 사용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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