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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기자] 마스크, 왜 누구는 쓰고 누구는 안 쓰나요?충렬여고 1학년 장민경 학생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8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1천296명(해외유입 2천90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과 비교해 신규 확진자 수는 점점 감소하여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러 소규모 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어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 상태이다.

이렇게 모두가 긴장 속에서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생활화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람들은 자가 면제 중이다. 낮에는 많은 사람들이 출근, 등교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오고 그 때문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밤이 되면 하나둘씩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기 시작한다.

한국질병관리본부의 ‘마스크 착용에 따른 코로나19 전파’ 사진 자료에 따르면 나 자신이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만약 마스크를 끼지 않은 사람이 코로나 확진자라면 나는 코로나 19에 감염될 확률이 70%까지 올라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안일하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바깥을 돌아다니고 있다.

통영도 예외는 아니다. 통영은 코로나 확진자가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이고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일부 개개인의 이기심으로 언제까지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코로나 19는 국민 모두가 앞장서서 예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더 이상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하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까지 위험에 처하게 할 사람들이 없어지길 바란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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