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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베르크 BMW 동호회, 고성군 구만면에 마스크 2천장 기부

비머베르크 BMW 동호회(회장 곽문영)가 지난 11일 고성군 구만면(면장 임재운)에 KF94 마스크 1천장, 덴탈 마스크 1천장 등 총 2천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비머베르크 회원 가입자수 9만명 돌파 기념으로 진행된 행사다.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구매해 전달, 기부된 마스크는 구만면사무소를 통해 주민들과 방문객, 소외 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비머베르크 동호회는 지난 2012년 9월 설립 이후 회원 수 1만명이 돌파할 때 마다 이름이 같은 국내 여러 지역에서 모임을 가져왔다.

하지만 9만명 돌파 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구만면을 방문하지 못하게 돼 이번에는 모임 대신 마스크 기부를 선택했다.

​곽문영 회장은 “1만명 돌파 이벤트는 우리 스스로를 기념하기 위함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을 다니며 여러 지역에 우리 활동 철학과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지명으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재운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마스크를 기탁해 주신 동호회 회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구만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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