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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5년 연속 생생문화재 사업 선정...'이순신 학교' 열린다이순신 학교 선정, 사업비 1억1천만원 확보

통영시가 지난 14일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에 최종 선정, 사업비 1억1천만원을 확보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민은 물론 체험자들에게 호응을 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통영시에서 공모 선정된 생생문화재 사업은 ‘이순신 학교’로 전국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순신 학교는 ▲한산대첩·이순신장군의 역사적 현장에서의 인문학 특강 ▲한산대첩 승첩지 현장학습을 통한 역사관 인식 ▲지역 전통문화콘텐츠 및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야간 전통문화예술 공연 및 만들기 체험 ▲통제영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계획됐다.

강석주 시장은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다움의 색다른 문화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생생문화재 사업은 통영시의 풍부한 문화예술이 더욱 빛을 발하는 체험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통제영 역사와 문화를 전국민이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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