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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초,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공간 혁신학교공간지원단 위촉식 및 설계 워크숍, 20여 명 참가

제석초등학교(교장 이종국)는 지난 16일 오후 2~5시  제석초 회의실에서 시의원 등 지역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지원단 위촉식 및 사용자참여 설계 워크숍을 실시했다.

제석초등학교는 올해‘2020년 학교공간혁신(영역 단위)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교 공간 혁신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습과 놀이가 균형 잡힌 문화복합센터와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제석초 이종국 교장의 공간혁신의 필요성과 과제에 대한 강의 ▲유정철, 배윤주 통영시의회 의원 등 19명을 대상으로 한 공간혁신 지원단 위촉식 ▲박덕성 경남교육청 공간혁신사업 촉진자의 사용자참여 설계 워크숍 순서로 진행됐다.

학교공간혁신 지원단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학교공간을 위한 인식 개선 및 학교공간 조성에 기반을 다지기 위해 조직된 위원으로, 앞으로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인적‧물적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행사를 통해 이들은 공간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으며,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느끼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배윤주 의원은 “미래의 학교는 배움만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아니다. 지역사회의 노력을 통해 학교공간혁신에 뜻을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국 교장은 “학생의 가능성을 넓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간혁신사업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가 학생들의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학교 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석초등학교는 4,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간수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도 워크숍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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