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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한려해상 국립공원구역 지정 반대 집회 개최 예정

‘욕지면 한려해상 국립공원 반대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대표위원장 욕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환, 공동위원장 욕지수협장 최판길․욕지면이장단장 박정수)는 오는 25일 10시부터 욕지 판안골쉼터 일원에서 주민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 욕지 특정도서 신규편입 반대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 욕지 특정도서 편입과 관련해 지난 21일 주민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위원장과 대표위원장을 선출하고 지금까지의 추진경과와 예상 문제점, 향후 대응방향과 대책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거쳐 욕지지역 내 집회를 우선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집회는 환경부 주관 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자료에 대한 주민열람 과정에서 정작 신규 편입되는 욕지지역은 주민열람서류를 발송하지 않음은 물론 지역주민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은데서 비롯됐으며, 결의문 낭독과 가두시위 등을 통해 국립공원구역 지정에 대한 부당성과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힐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추진위원회는 현 사태에 대한 반대 서명부와 탄원서를 통영시에 제출하고 향후 기자회견, 환경부 항의방문, 1인 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욕지한려해상 국립공원구역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반대투쟁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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