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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태풍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복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지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영향으로 국립공원 내에 적치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사업을 실시하고 최근 언론에 집중 조명된 거제 함목해변과 통영 매물도 당금해변 등 국립공원 도서의 해안변 쓰레기 약 26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는 접근이 곤란한 해안선 작업을 위해 바지선과 포크레인, 크레인이 동원되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직원들과 지자체, 마을주민 등 연 인원 105명이 참여해 폐어구, 스티로폼, 떠밀려온 목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그물망 40여개 분량 수거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직원들은 해양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국립공원 내 금지행위를 알리는 등 청정한 공원환경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김은영 주임은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를 위해 최대한 빨리, 깨끗하게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해양쓰레기는 경관을 저해하고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해상안전에도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기관들과 면밀히 협의하고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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