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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강석주 통영시장 추석 인사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새 아침저녁 바람이 선선해진 9월, 가을의 문턱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았습니다.

예년 같으면 고향 가는 길, 안전운행 하시라는 안부 인사를 드리겠지만 올해는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라는 말씀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국적인 위기상황 속에서도 우리 통영은 시민 여러분의 협조로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를 지혜롭게 극복해 가고 있지만 이번 추석은 모두에게 큰 고비가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친지 방문과 성묘를 자제해 주시고 부득이하게 이동하시더라도 접촉을 최소화하며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우리 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연휴기간 감염병 확산을 막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통영 시민 여러분,

모두가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더욱 뜨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이웃과 이웃 간에도 마스크 너머로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9.

통영시장 강석주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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