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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운전대 절대 잡지 맙시다!-통영경찰서, 출근길 음주단속 실시
교통외근·미수지구대·산양파출소 합동 단속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는 16일 오전 6시30분~7시 30분 미수동 세포고개 일원에서 출근길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이 확산, 작년 대비 음주 교통사고가 2배 가량 늘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경각심 자극을 위해 가용 경력을 총동원, 기존 야간 음주단속과 함께 출근길에도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음주단속은 교통외근·미수지구대·산양파출소가 합동으로 나섰다. 단속반은 도서지역까지 합동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음주단속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알콜 반응이 나타나 재감지를 요청할 경우 소독 후 24시간 이상 밀봉, 보관된 기존 음주감지기를 사용하며 1회 사용 후에는 다시 철저하게 소독한다.

정성수 서장은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이 나서 노력하겠다.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강조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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