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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으로 떠나는 가을 산책새마을문고통영시지부, 우리동네 독서문학기행 실시

새마을문고통영시지부(회장 한선재)는 지난 28일 ‘우리동네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통영으로 떠나는 가을 산책을 주제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실시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밥장 작가로 통영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배경과 정작 통영사람은 모르는 아름다운 통영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 주인공은 조예린 작가로, 1992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하여 바보당신, 꽃같이 가라, 나는 날마다 네게로 흐른다 등의 시집을 발간하고 다양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은 노자의 ‘도덕경’ 속 ‘무위’의 개념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통영도서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통영시민에게 적극적인 독서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상호 교류를 약속했다.

한선재 회장은 “책 읽는 사회, 품격높은 통영시를 만들기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문화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석주 시장, 황종관 새마을운동통영시지회장이 문학기행 현장을 찾아 문고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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