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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기자] 코로나로 멈췄던 빈 그릇 운동 다시 시작!충렬여고 장민경 학생기자

환경부의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는 2017년 기준 약 581만 톤으로 하루 평균 약 1만5천900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우리나라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885만톤이고, 음식물 낭비로 연간 20조원 이상이 허비되고 있으며 연간 처리비용으로 8천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렬여고에서는 지난 4일부터 코로나로 인해 미뤄졌던 빈 그릇 운동 캠페인을 다시 진행하고 있다.

1학년 학생들은 매일매일 6명씩 조를 이뤄 팻말 들기와 명단작성의 역할을 분담하고 빈 그릇을 실천하도록 동기부여 중이다. 빈 그릇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들은 배식을 받을 때 먹을 만큼 받고 받은 만큼 다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캠페인이 진행된 후 매일매일 많은 학생들이 빈 그릇을 운동을 성공해 더 의미 있는 활동이라 여겨진다. 빈 그릇을 성공한 학생들은 명단에 기록돼 이후 성공 횟수가 많은 학생들을 선별해 쿠키 또는 친환경 재료로 만든 스크럽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 캠페인을 통해 빈 그릇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함으로써 지구환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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