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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준과 변화, 다시 뛰는 청실회 만들어가겠습니다”대한민국 청실회 제41대 박진한 총재 취임, 제40대 이인우 총재 이임

지역사회 헌신 봉사단체인 대한민국 청실회 제41대 박진한 총재가 취임, “코로나 상황에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도록 다시 뛰는 청실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진한 취임총재는 2002년 통영청실회에 입회해 통영청실회 제43대 회장‧본부 제38대 부총재 등을 두루 거치며 지역사회에 두터운 덕망을 받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청실회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연회장에서 제40·41대 총재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41대 박진한 취임총재는 “숭고하게 이어온 대한민국 청실회의 전통을 이어가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특히 사상 처음 경험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봉사단체로서 새로운 역할을 찾아가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사회환 경과 여기서 발생하는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비대면으로 실행할 수 있는 지역봉사활동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봉사활동이 소홀해지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각 지구별 네트워크를 강화해 봉사활동이 업그레이드 되도록 하겠다. 조직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각 지구 조직력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봉사활동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새로운 전략을 통해 변화하고자 한다. 향후 100주년이 되더라도 청실회의 가치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와 저 또한 제41대 총재로서 든든한 주축돌이 되고 디딤돌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제40대 이인우 이임총재는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 없다는 보편의 진리를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1년은 너무도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솔직히 느낄 수 있었다. 각기 다른 생각과 성장 배경이 다른 지역사회의 젊은이들이 모여 하나의 이념아래 올바른 결론을 도출, 행동으로 이르는 우리 조직은 타오르는 젊음의 열정이 있기에 덮어버릴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우리는 조직 생활을 통해 집단 속에서의 자기의 모습을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는 지혜를 길러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나보다는 상대편을 먼저 생각하는 슬기로움이 필요하다. 한 해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을 새로이 출발하는 제41대 총재단에게도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박진한 신임총재를 도와 청실회를 이끌 총재단은 윤평만(통영)‧강석용(촉석)‧구창회(사천) 부총재, 정석규(진주)‧제인호(고성) 감사, 김홍기(통영) 사무총장, 정병두(통영) 기획실장, 심재양(통영) 의전실장, 곽승욱(촉석)‧김현호(사천)‧김정훈(통영)‧설전옥(통영)‧이규은(통영)‧차희석(통영) 사무처장 등이다.

한편 이날 도지사 표창에는 김일석(진주) 제37‧39대 대한민국 청실회 총재, 박재우(통영) 제39대 대한민국 청실회 부총재, 김정우(사천) 제39‧40대 대한민국 청실회 부총재, 주정민(남강) 2019년 남강청실회장, 정석규(진주) 제37‧39대 대한민국 청실회 사무총장이 수상했다.

박초여름 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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