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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신문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가치가 있는 뉴스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급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현대는 정보화 시대입니다. 그리고 정보가 능력이 되고, 돈이 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종이신문과 함께 인터넷미디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가치가 있는 뉴스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급하고자 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역신문과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지역을 전국으로 알리는데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우리지역의 미래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우리 지역에서 가장 신문다운 신문으로 독자여러분의 평가를 받도록 할 것이며, "모든 독자는 기자다"라는 파괴적 개념으로 생활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뉴스와 정보도 시민기자들이 직접 기사를 전달하여 독자들이 만들어가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산신문은 문화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선정하는 우선지원대상선정 신문에 2006, 2007, 2008, 2009년 4년 연속 선정되어 다양한 기획특종보도와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한산신문은 우물가의 정담처럼 훈훈하고 아름다운 기사에서부터 안방의 호령다운 기획기사를 발굴 보도하는 읽히는 신문, 살아있는 신문 기사로 독자여러분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한산신문은 지역,직장,독자 님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Think like readers"라는 사명으로 늘 독자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하고 신문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즉 독자가 있기에 한산신문은 존재하기에 신문을 구독해 주시는 독자제현님들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한산신문은 21세기 새로운 신문문화와 언론관으로 차별화된 뉴스와 빠른 뉴스를 통해 독자여러분의 정보욕구를 충족시켜 지식과 품격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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