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훈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공을 받는 유소년선수들.통영, 거제, 고성을 연고로 하는 김도훈 SSK유소년축구클럽이 24일 창단했다.거제 옛 숭덕초등학교를 캠프로 잡은 유소년클럽은 3개 인근지역 어린이 회원 100여 명으로 구성됐다.24일 캠프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클럽단장이자 통영출신의 전 축구국가대표로 활약한 김도훈(38, 성남일화 코치) 선수가 현
거제·통영·고성 축구명성 되찾자 24일 김도훈 SKK 유소년축구 클럽 창단식 전 국가대표 김도훈(38, 성남일화 코치) 축구선수가 고향 통영 및 인근 거제·고성지역에 유소년 클럽 창단식을 갖는다. 거제시 둔덕면 숭덕초등학교(폐교)에서 오는 24일 오후 통영 지역 SKK 유소년 40명, 거제지역 40명, 고성지역 20여명 등 100여명의 유소년축구선수들이 참
도대표 요트선수단 “Dream 남해안시대” 국제대회 첫 출전 7월 17일 ~ 7월 2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세븐 피트 컵 대회참가 - 경남대표 요트선수단(단장 : 김순효 경남요트협회 부회장)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7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4일 동안 열리는 국제요트대회인 7피트 컵 매치 대회(7Feet cup International Match
통중 복싱부 전국복싱대회서 두각 최정인, 김준영선수 2위, 윤석민-3위 차지 통영중학교(교장 김윤호) 복싱부(체육관 관장 김창식)가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충북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전국 중고대 아마튜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중등부 42kg급에 출전한 최정인 선수(통중 2)는 8강에서 금강중 선수에게 2회 RSC승
세계 최장의 꿈의 레이싱 대회 남해안으로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경남 남해안까지- 해양산업 선진국과 기술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호주를 방문한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6월30일 대한민국 요트대전(Yacht KOREA)과 생추리코보 보트쇼간 보트쇼 업무교류 합의서 교환에 이어 7월1일 호주 퀸스랜드주 아나 블라이(Ann Bligh) 호주 퀸스랜드주 수상과 해양산업 발전
△1부 우승을 차지한 통영초교 축구부. ▲ 2부 우승을 차지한 원평초교통영의 아동축구 최고 강좌에 통영초등학교가 등극했다.지난 6월 26, 27일 양일간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제63회 협회장기아동축구대회 및 제21회 출신교 OB대항전이 통영시 축구협회(회장 주석환) 주최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전국에 유례없이 63회째를 맞는 통영 축구의 가장 전통 깊은 대회로
협회장기 아동축구대회 및 제21회 출신교 OB대항전 제63회 협회장기 아동축구대회 및 제21회 출신교 OB대항전이 오는 26, 27일 양일간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입장식은 26일 오전 11시이다. 통영시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통영 아동축구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조기 발굴 육성을 위해 열린다. 경기는 학교 학급수에 따라
대구 '플라이'와 창원 '벅스'팀이 제5회 이충무공배 전국길거리 농구대회 우승컵을 안았다.두 팀은 14, 15 양일간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린 이번대회 대학/일반부, 고등부에 출전, 길거리 농구 정상에 올랐다.두 부문 결승에 동반 출전한 창원 '리버스'팀(일반, 고등부)은 결승 문턱을 넘지 못해 준우승에 만
통영에서 세계 태권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열린다.통영시태권도협회(회장 이상석)는 오는 20일 통영충무체육관에서 제5회 경상남도지사기 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경상남도와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내는 물론 쿠웨이트와 중국,
"엘리트 코스를 밟은 토대로 통영에 좋은 선수를 발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통영동중 태권도부 창단과 더불어 양창일(29) 코치의 각오가 대단하다. 통영동중은 오는 19일께 양창일 코치의 지도 아래 10여 명의 선수를 확보, 통영에서는 유일하게 학교 태권도부를 창단한다. 통영시태권도협회와 통영교육청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제2회 한산대첩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 통영시에서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통영시 충무체육관외 9개소에서 제2회 한산대첩기 전국 생활체육 남․여 배구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통영시에서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제2회 한산대첩기 전국 생활체육 남․여 배구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 배구동호인 133개팀 3,000여명이 참여하는
SLS조선과 SPP조선의 결승전. SLS조선의 1:0 승리로 끝났다. ▲ SPP조선의 선발진.▲ SLS조선 선발 선수들.
통영농축협연합과 통영시청의 결승전. 통영농축협연합의 1:0 승리로 끝났다.▲ 통영시청과 통영경찰서의 준결승.▲ 승부차기 끝에 통영시청이 결승에 진출했다. ▲ 통영농축협연합의 Best 11.▲ 통영시청 결승전 선발 선수들.▲ 경기 시작전 악수를 나누는 양팀.▲ 주장 가위바위보를 통해 공수 진영을 결정하고 있다.▲ 관공서부 결승전 킥오프.
▲ 관공서부 우승을 차지한 통영농축협연합.통영농축협연합(감독 감영빈)과 SLS조선(단장 강동훈, 감독 정재숙)이 직장클럽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두 팀은 8일 진행된 제3회 시장기 타기 통영시 생활체육 직장클럽 축구대회 결승에서 통영시청(단장 박희근)과 SPP조선(단장 김도연, 감독 이종신)에 각각 1:0으로 승리하며 관공서부와 기업체부 정상에 올랐다.통
제3회 시장기타기 및 통영시 생활체육 직장클럽 축구대회 첫 날 경기가 7일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이날 광공서부와 기업체부 조별 예선 14경기가 치러졌다.둘째날인 8일에는 예선 3경기를 포함해 4강, 결승 경기가 계속된다.기업체부 결승은 2시부터, 관공서부는 3시부터 시작된다.이상 대회 화보.
단월드 통영센터는 ‘건강과 행복과 성공의 비결은 당신의 뇌 속에 있다!’는 주제로 뇌파진동 무료 강습을 매주 목, 토요일 열고 있다. 단월드 홍효남 원장은 “도리도리 뇌파진동, 두손모아 뇌파진동 등 리듬에 온몸을 맡기는 뇌파진동을 통해 심신을 이완하는 대뇌피질, 감정을 정화하는 대뇌변연계,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는 뇌간의 기능을 회복한다”고 설명했다. 무료강
통영관내 관공서와 기업체 축구클럽간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벌어진다.대결무대는 내달 7,8 양일간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시장기타기 겸 연합회장배 직장클럽축구대회.관공서부와 기업체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진행된다.관공서부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통영경찰서를 비롯해 올해 생체 축구대회 우승으로 상승세를 탄 통영시청,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
통영지역 농·축협인들의 어울림 한마당이 17일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통영시지부(지부장 김한홍) 주관으로 2년에 한 번 '농축협인 한마음 체육대회'로 개최돼 온 잔치마당. 농협중앙회 통영시지부를 비롯해 통영(조합장 김성식), 한산(조합장 부재칠), 광도(조합장 최태호), 용남(조합장 강윤수), 산양(조합
통영시청 축구동우회(회장 박희근)가 제7회 통영시 생활체육 축구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 1996년 동우회 창단 이후 첫 우승의 감격. 시청동우회는 지난 17·18 양일간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유니콘스FC(회장 한철규)에 2:0 완승을 거두고 우승기를 거머줬다. 예선 2경기를 포함해 8강, 4강 그리고 결승전까지 총 5경기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