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제치고 1위 우뚝

   
   

이송난(평택신한고 1학년)이 ‘제16회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U23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일 1시30분께 도남동 일원에서 열린 U23 여자부에서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요코 타카하시가 2위를 나오 야마모토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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