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보트, 크루즈 요트, 수영장 등 다양한 해양체험 행사 열려

▲ 크루즈요트타기 체험에 나선 참가자들.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공인찬)이 운영하는 청소년문화존 7~8월 해양 챌린지 체험행사 마지막 잔치가 22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문화존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연중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문화 행사.

7~8월은 해양소년단이 지원하는 해양 챌린지 체험행사가 열렸다.

모터보트, 크루즈 요트, 수영장 등 여름 특성에 맞춘 ‘해양 챌린지 밸리 체험’를 비롯해 탈 만들기, 연 만들기, 나전칠기 등 ‘통제영 공방체험’, 충렬여중 코스프레동아리, 통영고 환경 동아리 '물푸레' 등 ‘동아리 체험 부스전’으로 꾸며졌다.

▲ 참가 접수를 하는 어린이들.

▲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앞 바다에 마련된 수영장.

▲ 모터보트 타기.

▲ 요트에 오르는 어린이들.

▲ 각종 체험코너 접수.

▲ 통제영공방체험.

▲ 나전칠기.

▲ 해양소년단 김원경 간사.

▲ 통영여고 김미리(2학년) 학생. 통영여고 환경 동아리 <물푸레> 회원으로 청소년문화존이 있을 때마다 참여하고 있다.

▲ 충렬여고 김보미(2학년) 학생. 봉사활동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 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김종우(27) 간사. 7~8월 해양챌린지 체험행사 수상안정요원으로 참여했다.

▲ 통영여고 배선혜(2학년) 학생. 통영여고 <너울가지> 자원봉사동아리 소속이다.

▲ 통영요트학교 강사인 이희승(26), 유성현(27)씨. 청소년 문화존 체험행사 지원을 나왔다.

▲ 충무여자중학교 송민지(3학년). 코스프레동아리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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