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열 전 통영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관광객 수요 급증에 따른 인프라 구축 △통영수산물의 집약적 쇼핑센터 건립 △환경문화의 조성과 재정비 등을 당면 현안으로 꼽았다.
앞으로 불편한 버스노선 재정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제도적 정비, 학교 폭력의 근절을 통한 면학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정당:무소속
▶나이:62세
▶학력:남포초교, 칠서중, 제일고(구 통영상고)
▶경력:(주)경덕 대표, 경찰청, 통영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김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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