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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의 스펀지에 출연한 트롯신동 유지혜양의 축하공연이 시작되고...

▲ 마라톤 성화가 대회 열기를 상징하고 있다.

출발을 알리는 버튼이 울리고...
드디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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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현 국회의원 부부와 진의장 통영시장, 김태곤 배도수 시의원도 출발선상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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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연인들도 모두 고고씽!!!
이군현 국회의원 부부도 5킬로미터를 완주했다.
▲ 진의장 통영시장도 힘차게 뛰고 있다.
▲ 풀코스 남자부 1위 한석주씨가 테이프를 끊고 있는 모습. 파이팅!!
▲ 풀코스 여자부 1위가 힘차게 뛰어 들어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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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100회의 위업이 달성, 화제가 됐다.

▲ 풀코스 시상모습. 이순신장군복을 입고 1위에 서있는 한석주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최고령 88세 대구 강재도씨가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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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대회 최연소 참가자는 아버지와 함께 출전한 8세 박종혁 선수.
▲ 이이고!! 린자 달리다 죽것다
▲ 완주한 린자들의 기념촬영. 동양유전 소속 선수들이다.
▲마라톤도 중요하지만, 먹을 것이 많아 즐거운 태권소년들. 모두 완주했다.
▲ 인기절정의 스포츠 마사지
▲ 통영등대로타리의 차 봉사도 눈에 띄고...
▲ 수지침도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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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청실회는 완주 메달도 책임지고, 간식도 책임지고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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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마라톤 하면 역시 먹거리, 굴 떡국을 비롯 튀김, 무침 동난다 동나!!
▲응원하고 있는 모습.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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