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 - 올 1월 4년간 부산신 항만 2,122만㎥ 채취, 통영시 속수무책해역 밖 이유로 360억원대 점,사용로 정부 귀속감시체제 확립, 피해입은 통영에 세원 돌아와야

통영시 앞바다에서 부산신항만 건설용으로 2천만㎥의 바다모래가 수년째 채취됐으나 통영시는 단 한번의 감시조차 하지 않은 채 200억원대 세원까지 높쳤다는 시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 해역과 인접한 배타적 경제수역(EEZ)내 모래채취에 대한 간담회를 진의장 통영시장과 고호석 개발국장, 유광준 해양개발과장, 정동배 시의회의장, 이명부의장, 손쾌한 의원, 김수용 토영수협장, 정세현 기선권현망 수협장, 박갑철 사량수렵장과 김광수 전 해사대책위장, 조용재 해사대책위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었다.이 자리에서 통영시 관계자는 (주)부산신항만에서 신항만 건설을 위한 매립성토용으로 욕지도 남방 50Km 해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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