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름이 한창인 이순신공원길.

▲ 이순신공원길2.

▲ 이순신공원길3.

▲ 이순신공원길4.

▲ 남망산조각공원을 향해 지그재그로.

▲ 시원한 그늘이 좋아.

▲ 동피랑. "어이구, 시원~하다."

▲ 벽화와 자전거.

▲ 벽화와 아이스크림.

▲ 세병관을 향해. 문화해설사의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졌다.

▲ 도로가 정체되자 인도로 올라온 자전거. 자전거는 교통법상

인도로 다닐 수 없지만, 현실에서는 안전한 곳을 찾아 인도로 올라올

수 밖에 없다.  

▲ 충렬사 증명 컷.

▲ 윤이상 선생을 기념한 도천테마공원에서 윤이상 선생의 음악과 삶에 대한 설명도 듣고.

▲ 시원한 도남동 분수대를 한바퀴 돌아,

▲ 동개섬에서 다음 라이딩을 기약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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