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는 막히는 강구안을 자전거로 씽씽 달리다.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토영발발이 참가자들1.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토영발발이 참가자들2.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토영발발이 참가자들3.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토영발발이 참가자들4.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토영발발이 참가자들5.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토영발발이 참가자들6.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토영발발이 참가자들7.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토영발발이 참가자들8.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토영발발이 참가자들9.

 

▲ 해저터널 구간은 법규 준수 홍보를 위해 자전거를 끌고 통과했다.

 

▲ 해저터널 앞 기념촬영.

 

▲ 해저터널-도남동 구간 야간 라이딩.

 

▲ 허영구 토영발발이 대표가 지난 1년의 과정과 앞으로의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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