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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남도지사 공천 ‘국민경선’ 방식 확정11월 3일 시군별로 투표, 4일 개표후 경남지사 후보 확정

박완수 이학렬 하영제 홍준표 후보로 압축, 국민참여 경선
 

새누리당은 12월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후보를 국민참여 경선으로 선출키로 8일 결정했다.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공천위원회(위원장 서병수 사무총장)는 지난 8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6차 공천위원회를 열어 경남지사 후보 공천 방식을 현재 압축된 4명 후보를 대상으로 ‘국민경선’ 방식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9일 공고 후 10~12일까지 선거인단 등록을 접수받아 11월 3일 시군별로 투표할 계획이며, 4일 개표와 함께 최종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확정된다. 그리고 기탁금은 3,000만 원이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28일 경남지사보선 공천시청을 한 9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한 결과 “당선가능성, 도덕성, 전문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 당·사회 기여도 등 기존 공천심사기준과 서류심사, 여론조사와 현지 여론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후보를 압축한 결과 4명의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보 4명은 박완수 창원시장, 이학렬 고성군수,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홍준표 전 대표 등이다. 국민경선 반영 비율은 당헌 당규에 규정에 따라 대의원 20%, 책임당원 30%, 국민참여 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이다.
공천위원장인 서병수 사무총장은 “경남지사 선거에 대한 새누리당 후보는 당헌·당규에 있는 대로 국민참여경선을 하도록 공천위에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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