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기 대 이판호, 13,14일 2개의 여론조사기관 1000명 설문

경상남도의원 통영 제2선거구의 새누리당 후보자가 여론조사로 결정된다.
현재 새누리당 2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등록한 천영기, 이판호 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5시 여론조사로 후보로 정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 여론조사는 2개의 여론조사기관에서 각각 500명씩 총 1천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일), 14일(월) 2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해 새누리당 후보자를 최종 결정짓기로 했다.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