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구 재경통영향인이 (사)아세아서화전에서 주최한 제66회 대한민국 서화대상전 한글서예부분에서 입선해 작가로 등단했다.

이 향인은 지난 2012년 9월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서예반에 입문하여 활동해오다 지난 4월 30일 첫출품하여 3차에 걸쳐 심사를 거친 결과 입선하게 됐다.
 
입상작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전시회를 하고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대공원능동어린이회관 과학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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