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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여고에서 2015. 서울대 동계 드림캠프 열려'네 꿈에 미쳐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꿈찾기 프로그램 진행

   
 
서울대학교 봉사활동 단체인 '드림컨설트'와 충렬여고의 공동으로 주관한 '2015. 서울대학교 동계 드림캠프'가 지난 22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충렬여고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 사회공헌 NGO 드림컨설턴트의 요청으로 서울대학교 '드림컨설트' 학생들이 충렬여고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들의 경험을 공유,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식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네 꿈에 미쳐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울대 서포터즈 3명, 22명의 서울대 학생 멘토, 충렬여고 재학생 118명이 참여해 한겨울 추위를 무색하게 만드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행사라서 그런지 첫 해에 비해 훨씬 더 학교의 교육 환경과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실무적인 멘토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캠프에 참여했던 충렬여고 한 학생은 "12개의 직업군에 맞는 꿈찾기 멘토링 프로그램, 조별토론, 직업 박람회, 포스트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칫 불규칙적이고 무절제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을 이제는 내 자신을 위한 힐링의 시간과 아낌없는 재투자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충렬여고 박기영 교사(진로진학부장)도 "이번 행사를 통해 본교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걸어가는 '드림워커'(Dream worker)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자들의 걸음마를 지켜보면서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네 꿈에 미쳐라'를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 행사 이후 통영 고교교육의 중심축인 충렬여고 학생들이 어떤 소담스런 백합으로 피어서 그 은은한 향기를 주변인들에게 전할지 다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자"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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