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허상구)는 지난 10일 고성군 마암면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범숙을 찾아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한 통영해경 정비계 경찰관 및 함정정비반 요원 등 5명은 바닷가에 방치된 폐그물을 이용놀이시설 방지막을 설치했다.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