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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량초, 섬나들이 도예체험으로 문화예술 교육기부

원량초등학교(교장 이강우)는 통영교육지원청 지정 초등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 ‘섬나들이 도예체험’을 9월~11월까지 운영한다.

‘섬나들이 도예체험’은 통영에 살지만 욕지도를 방문할 기회가 적었던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알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많았다.

지난 남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산양초, 광도초, 도산초, 충렬초, 한려초 등 6개교 7팀 150여 명이 참여한다.

‘섬나들이 도예체험’ 프로그램은 통영 시내의 학생들이 여객선을 타고 욕지도를 방문, 아름다운 섬 욕지도에서 다도해의 자연환경과 비경을 탐방한다. 또 원량초등학교 도예실에서 도예교육 전문교사와 함께 흙을 빚어 작품을 만들고 가마에서 굽는 도예 체험을 진행한다.

원량초등학교 교사는 “원량초등학교의 섬나들이 도예체험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느낌으로써 통영인으로서 긍지를 함양하고, 전통과 소통하는 전통도자 문화예술을 향유하여 인성과 적성 개발의 뜻 깊은 시간을 갖게 해 주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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