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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룡초 도서관 ‘백운서재’로 다시 태어나다

두룡초등학교(교장 안경애) 학교도서관 재개관식이 지난 11일 본교학교운영위원장, 전교어린이회장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본교는 2017년 6월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시설 환경 개선 지원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았다.

본 사업은 학교도서관 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8월에 착공, 9월 6일에 완공했다.

또한 통영 문화재로서의 역사적 가치가 있고, 평생 학문과 교육에 전념한 백운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학교도서관의 이름을 ‘백운서재(白雲書齋)’로 지었다.

이번 사업으로 환경 유해 물질 검출이 우려되는 도서관 내부와 복도의 시트지를 전면 교체해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했으며, 낡고 오래된 열람책상, 의자, 소파를 교체해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서관 내부와 복도의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여 독서 피로도를 낮추고 전기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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