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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합주단, 작은 숨결로 아름답게 밤을 장식하다통영초, 제8회 관악합주단 정기연주회 개최

통영초등학교(교장 박성욱)는 지난 6일 제8회 통영초 관악합주단 정기연주회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다.

이날 연주회는 통영초 관악부가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음악적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참가했던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개천예술제 음악경연대회 수상곡을 비롯 다양한 레퍼토리로 감동을 선사했다.

관악합주단은 ‘금강의 혼’을 비롯 8곡을 연주했으며, 박성욱 교장이 색소폰 연주자로 나서 ‘Ma way’, ‘그 겨울의 찻집’ 두곡을 연주하며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끝으로 본교 졸업생인 윤이상이 작곡한 교가를 관악부의 반주에 맞춰 함께 부르며 공연을 끝맺었다.

박성욱 교장은 “음악은 학생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여 학생들의 정서와 인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준다. 많은 학생들이 음악을 접할 기회를 폭넓게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연주회를 위해 힘써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초 관악부는 2005년 재 창단된 이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해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8월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4년 연속 금상을 수상, 개천예술제 음악경연대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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