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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딸, 통영과 함께 통영을 잘 지켜나가겠습니다”지난 27일, 대한애국당 박순옥씨 통영시장 출마 선언
  • 박초여름 인턴기자
  • 승인 2018.03.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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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박순옥씨가 지난 27일 통영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순옥 통영시장 예비후보는 “북한이 백령도에 포를 던졌을 때 제 아들은 물자 수송을 위해 그곳에 있었다. 우리집안은 아수라장이 됐고, 지금도 그때를 잊을 수가 없다. 겉으로 잠잠해 보이는 우리 주변의 평화는 거짓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이에 관해 결사반대하고 관철시키기 위해 통영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저는 정치는 정치인들만이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아들을 해군에 보내보고는 분단의 아픔과 아직도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임을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순옥 예비후보는 통영시장 후보 공략으로 △통영 교육 살리기 △관광 산업 주력 △관광테마상품 계발 등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20여 년간 어린이집 대표자 및 원장 그리고 고등논술 학원 원장을 하면서 보육과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영의 교육을 되살리고 싶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살 듯 보육과 교육의 전문가로서 통영의 교육을 알뜰히 살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통영유람선협회 경리업무에 종사 했었다. 관광철이면 호황을 누렸던 그런 시절이 눈에 선하다. 유람선들이 30년 전의 신바람 나는 관광 호항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 산업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문화테마 관광, 힐링테마 관광, 먹거리 체험 관광 등 얼마든지 관광테마상품을 계발 할 수 있다”며 “통영의 딸, 통영과 함께 통영을 잘 지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초여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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