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초,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죽림초등학교(교장 서광훈)는 개학철을 맞이해 지난 9일~10일까지 2일간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과 연계해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의식 함양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사 4명이 교실을 직접 방문해 1∼3교시에 걸쳐 실시된 교육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해 쉽고 재미있는 PPT,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이용한 이론 강의와 모형 신호 세트를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론 강의에서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횡단보도, 이면도로, 사각지대 등에서는 더욱 교통안전에 주의할 것을 설명하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5원칙인 ‘선다, 본다, 손을 든다, 눈을 맞춘다, 건넌다’를 항상 습관화하도록 강조했다. 실습에서는 모형 신호 세트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운전자 역할도 해보고, 신호등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의체험활동도 실시해 길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안전교육을 마친 후 1학년 한 어린이는 “오늘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웠어요. 지금부터는 집에서 학교로 오고갈 때 교통규칙을 잘 지키고 꼭 횡단보도로 건너겠어요”라며 교통안전규칙에 대한 실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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